환경공단, USN 수질예측시스템 구축한다
수질오염사고 우려 증가로 수질예/경보 대비 위해
2011년 04월 06일 (수) 12:08:31
한국환경공단 수질오염방제센터가 USN기반 수질예측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.
이 사업의 추진 배경에 대해 공단 측은, 4대강 살리기 사업 등 수질오염사고 우려 증가로 사고감시 및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시행 예정인 수질예/경보에 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.
이동설치가 용이한 USN기반 수질예측시스템을 설치해 수질 상시감시, 오염사고 사전예방 등 추진하고, 수질예/경보 정확도 향상을 위한 국가수질측정망 보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.
이 사업을 통해 이동형 수질측정시스템이 제작/설치된다. 장소는 한강, 낙동강, 금강, 영산강 등으로 교각과 닻 등에 센서와 부이를 설치할 예정이다.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서버를 도입하고 데이터 수집서버의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.
앞으로 3개월 동안 추진될 이 사업에는 약 3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된다